#SNS 를 많이 합니다. 오래 되기도 했죠. #블로그 도 올해 들어와서 열심히 사용하긴 했지만, 만든건 거의 초창기때부터였을 겁니다. ^^ 화려하진 않아도, 나름 해볼 건 다 해본, 지금도 하고 있는 셈이지요. 소셜 속 저의 모습은, 저 자신을 그대로 대변하진 않습니다. 저의 부분만을 드러내죠. 소셜의 한계(?)때문에 다 드러낼 수도 없고, 사람들의 태도를 고려하면 한바구니에 담는 것도 어렵습니다. 하지만, 소셜 속 저의 부캐는 언제나 저의 일부분이길 바라고 있고, 가능하면 제 진짜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. 소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. 그런데 요즘은, 누군지 잘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. 자신의 모습, 특히 사진도 드러내지 않거든요. #생성형AI 가 등장하면서 여러 캐릭터로 대신하..